윈도우 11 메모장 시작 시 새문서 출력방법

윈도우 11로 넘어오면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매우 강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이한 변화로는 바로 윈도우 11 시작 시 메모장이 기존에 저장했었던 문서를 띄워주는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우 11을 사용하기 이전 윈도우 95부터 윈도우 10까지를 사용하면서 메모장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사용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에 적응이 1도 되지 않았다. 

 

다시 기존으로 되돌릴 방법이 없을지 찾아보던 도중 독자들에게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작성해본다. 

 

 

윈도우 11 메모장 시작 시 새문서로 만드는 방법

 

1) 메모장을 켠다

2) 메모장 가장 오른편에 있는 톱니바퀴를 누른다.

3) 맨 아래 메뉴에 메모장 시작 시라는 항목의 탭을 누른다

 

 

4) 이전 세션의 콘텐츠 열기로 체크 되어 있을텐데 이것을 해제하고 새 창 열기로 바꿔선 선택한다.

5) 이제부터는 메모장이 새문서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11 메모장 시작시 새문서 출력 시 예상되는 장점과 단점은

 

위 방법으로 메모장을 시작했을 경우 기존과 동일한 환경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다시 이질감없이 메모장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메모장을 마치 일기장처럼 혹은 바탕화면 메모처럼 사용했던 분이라면 오히려 기존에 저장했었던 문서를 다시 열어야 하기에 오히려 환경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