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공략 중얼거리는 은화 사용처와 획득아이템은?

디아블로 2를 해보신 분은 알 것이다. 바로 도박 즉, 갬블(gamble)이다.

 

갬블이란 디아2에서는 돈 넣고 돈 먹는 게임이 아니라 돈 넣고 아이템을 대신 획득하는 시스템으로 디아 2에서는 조던링을 얻는데 많이 쓰인 콘텐츠이다. 

 

디아 4에서도 이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하였는데 바로 중얼거리는 은화라는 콘텐츠를 통해 갬블을 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오늘은 이 중얼거리는 은화를 얻는 방법과 실제로 은화로 뽑기를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중얼거리는 은화 사용처

 

아래의 지도를 보면 ?(물음표) 라고 그려져 있는 아이콘이 하나 보일 것이다. 이 빨간색 칸으로 표시된 곳으로 가보면 중얼거리른 은화를 교환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는 반지와 목걸이는 제외가 되어 있는데 반지와 목걸이는 키요바사드에 가보면 장신구 상인에게 가보면 일정 골드를 주고 반지와 목걸이를 갬블 할 수 있다. 

 

디아 2와 다른 점은 골드가 있다고 해서 무한정 시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재 입점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기에 기억하시길 바란다.

 

 

   

중얼거리는 은화를 획득할 수 있는 곳은

 

디아 4에서는 오픈월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필드를 돌아다니다보면 <세계 이벤트>가 등장한다. 여기서는 몰려오는 몬스터를 일정 수 없애거나 무엇을 지키는 이벤트이다. 

 

이때 이를 완성하게 되면 거대한 금괴가 등장하게 되고 여기서 가끔 레어아이템이 등장하는데 특히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중얼거리는 은화도 함께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중얼거리는 은화를 사용해서 무엇이 나왔나

 

중얼거리는 은화는 세계에서 랜덤으로 획득하고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랜덤으로 등장한다니까 부푼 마음으로 하나를 구매해보도록 하겠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우클릭 한번에 바로 구매가 되므로 절대 주의를 해야 하는 점이다. 

 

 

여윽시 노멀에서는 아무것도 기대하면 안됐었다. 

 

도박은 돈이 많은 사람이나 하는 것이니 만큼 초반에는 중얼거리는 은화를 차곡차곡 모아두길 바란다. 중얼거리는 은화를 정 사용하고 싶다면 속삭이는 열쇠를 하나 구매해서 갖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필드에서 꽤 진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얼거리는 은화가 획득이 안되는 이유?

 

중얼거리는 은화가 획득이 안되는 이유는 한도치인 500개를 보유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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