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4 공략 백과사전이다. 디아 4에 대한 정보를 차곡 차곡 담기 위해서 노력했다. 가나다 순으로 정렬하여 배치했으니 컨트롤 + F키를 눌러서 찾아볼 정보를 스캔하면 된다. ㄱ (파괴와 폐허) 구렁이의 눈 위치 / ㄴ ㄷ 던전 나가는 법 / 던전 초기화 방법 / 도살자를 공략하는 방법 / ㄹ ㅂ 봉헌된 죽음 (부가퀘스트) 사냥꾼 위치 / ㅅ 순간이동진 공략 / 속삭이는 열쇠 / ㅇ 위상 각인과 위상 추출 시스템 공략 / 온천의 비밀 퀘스트 / ㅈ 중얼거리는 은화 / 재료 아이템 창 / 조용한 궤짝 여는 방법 / ㅊ 칭호를 바꾸는 방법 / ㅋ ㅍ ㅌ 타무의 집 위치는 / ㅎ
요즘 K카나 엔카와 같은 대기업이 운영하는 중고차 기업이 한창이다. 여기서는 비교적 풀옵션이 장착되어 있는 중고차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저렴한 중고차는 없듯이 저렴한 자동차는 나름의 이유와 사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준비한 내용은 중고차의 다양한 하자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하자가 차후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알아보는 프로젝트를 진행코자 한다. 그 시작은 바로 사이드실 판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할까 한다. 사이드실 판금이란? 사이드실 판금이란 차량 문짝의 아래쪽에 있는 프레임을 뜻한다. 위 사진을 보면 사이드실 판금은 저 위치이며 자동차 바퀴와 가깝고 노면으로부터 각종 먼지와 여러 이물질이 항시 묻는 곳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사이드실이 망가지는 이유는 사이드실이 ..
빅토리아3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며 주로 전쟁보다는 정치 외교 경제쪽에 치중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파라독스 게임 중 전쟁을 즐기려면 크루세이드킹즈나 하츠 오브 아이언을 주로 하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빅토리아 3도 전쟁이 나름 짜임새 있게 되어 있으며 정치 외교적인 전쟁도 있어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빅토리아3은 나름대로 패치에 패치를 거듭하며 게임의 여러 밸런스를 맞춰가는 중이고 가장 큰 문제로 제기되었던 인공지능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에 공략과 다양한 용어 설명의 필요성을 느껴 백과사전을 집필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가기업가 / 건설대기열 / 괴뢰국 / 금고 / 권위 / 규모의경제 나노동조합 / 노예제 다 라 마무역협정 / 민간자본(자율투자) / 민간건설 /..
무알콜 맥주를 편의점에서 마셔도 될까? 편의점에서 문득 무알콜 맥주를 볼 때마다 스쳐가는 생각이 있다. 그것은 바로 무알콜 맥주인데 이것을 먹고 운전을 하면? 혹은 편의점에서 음료수처럼 마실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다. 우리는 법조인이 아니기에 무알콜에 대한 기준과 무알콜을 편의점이나 운전중에 취식해도 되는지 잘 모를 수가 있다. 오늘은 관련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무알콜의 정의 흔히 착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제로슈거, 무알콜 이 두가지다. 여기서 착각이라고 말씀드렸던 이유는 바로 제로슈거도 완벽한 제로슈거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우리나라 법으로는 1% 이하 함유량에 대해서는 표시를 하지 않거나 혹은 0으로 표시해도 된다. 즉, 제로슈가 역시 당도가 0g이라는 이..
제로시버트(zero sievert)는 필자가 예전부터 기대하던 게임 중에 하나다. 그 이유는 타르코프와 비슷한 게임 구성에 2D로 구성되어 훨씬 난이도도 쉬워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레이를 거듭해서 하다보니 제로시버트는 타르코프보다는 난이도가 덜하긴 하지만 2D풍의 조준시스템은 물리엔진과 결합되어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해서 쏴야하다보니 긴장감은 비슷한 수준이다. 제로시버트를 플레이 하면서 어려워 할만한 내용들을 공략집에 담아 백과사전을 엮고 있다. 제로시버트를 플레이 하는데 아래의 정보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ㄱ 구울 / 기본조작방법 ㄴ ㄷ 닥터 ㄹ ㅂ 방탄복 / 방사능 ㅅ 사냥꾼 / 스킬북 / 스킬 찍는 방법 ㅇ 엔피씨(NPC) 위치와 설명 / 연구원 ㅈ 잡화 상인 / 장애물, 함정 / ㅊ 창고 / ..
위믹스가 요새 말이 아니다. 출시 초반 3000원까지 올라갔던 위믹스 주가는 현재 바닥을 치고 있어 1000원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위믹스 자체가 문제다 우선 위믹스를 시장이 신뢰를 못한다는 것이 가장 문제다. 그 이유는 한번 나락에 간적이 있지 않은가? 현재 국내 여러 거래소에서 위믹스를 받아주고 있지 않다. 그 이유는 바로 시장에 대한 신뢰 때문이다. 하지만 위믹스는 과거와는 다르게 스테이블 코인 즉, 달러화에 기준을 하고 있어 신뢰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됐다는 평가가 있다. 그 근거는 과거까지는 앙꼬없는 그냥 빵이라고 했다면 지금은 실체가 있는 빵인데 그 이유는 위메이드가 위믹스 3.0을 고안하면서 기존의 단점인 담보없는 코인에서 담보..
지난 회에 이어 Cevo C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것 같아 이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오늘은 가격에 대한 고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가격을 면밀히 관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이것을 구매했을 때 제대로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인가 그리고 내가 구매한 가격을 모두 커버할 수 있을것인지에 대한 부분일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를 드리자면 CEVO C의 가격은 호불호가 갈리고 케바케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지난 화에서 CEVO C를 구매하면 안되는 사람과 구매해도 되는 사람을 구분해두었는데 그 이유도 마찬가지로 케바케라는 점이다. 만약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 구매하면 엄청나게 좋은 차량이고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칭찬을 해줄만하지만 반대로 필요도 없는데 그냥 호기심..
우리는 호의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면 결과적으로 성의의 표시로 현물이 오고가곤 한다. 이 과정이 영원히 지속하면 좋을련만 인간관계는 시간이 지날 수록 알 수 없다는 것이 흠이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호의로 베푼 성의의 표시라 할지라도 나중에 사이가 틀어지게 되어 성의를 표시한 그 돈을 돌려받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이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분쟁을 겪고 있으며 법적대응까지 가는 상황이 오곤 하는데 과연 법률적으로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법률적 해석 민법 제554조는 '증여는 당사자 일방이 무상으로 재산을 상대방에게 수여하는 의사를 표시하고, 상대방이 이를 승낙함으로써 효력이 생긴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선물이나 돈을 받은 사람이 이를 돌려줘야 할 의무..
전기차는 친환경자동차의 일환이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많은 의문을 낳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 이유는 적은 운행거리도 있을 뿐더러 적은 충전인프라 그리고 비싼 가격이 한몫을 할 것이다. 그러나 저렴한 전기자동차도 충분히 찾아보면 있는데 물론 중국자동차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 중에서 캠시스라는 회사에서 만든 cevo-c는 당시에 소형 전기자동차에는 오직 르노자동차 사에서 만든 트위지 뿐인 시장에 뛰어든 아주 빛과 같은 자동차였다. 그 이유를 찬찬히 설명해보면 cevo-c는 우선 2인승인데 카시트가 있어서 동승자와 나란히 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시트를 뒤로 젖히고 앞으로 이동하는 등 일반 자동차와 다름이 없는 기능이 들어가 있다. 그리고 1회 충전당 80km 정도를 가나 사람의 무게에 따라서..
속초에 방문하면 물회 아니면 회나 매운탕 생선구이같은 음식을 찾기 바쁘다. 하지만 속초에 두번 방문한 사람은 생선보다는 다른 음식을 맛보는 것을 더 원할 수도 있다. 오늘은 베트남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 속초에 방문하면 가봐야 할 속초맛집 중 하나인 고향집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한다. 여기 블로그에 쓰여지는 글들은 전부 필자가 세번이상 방문한 것만 작성합니다. 그만큼 맛에 대해 자부하는 곳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주관이며 객관적인 정보는 아님을 참고해드립니다. 고향식당은 베트남 고향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 방문했을때에는 왜 고향식당일까라는 의문을 품기 바빴는데 베트남 음식의 메인 간판이라 할 수 있는 쌀국수와 분짜를 시켜먹고 나서 알았다. 베트남에서 그대로 공수한 맛이로구나!..
e퓨얼에 대한 뉴스가 이틀전에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몰고 있다. 그 이유는 내연기관 자동차를 퇴출하겠다던 유럽연합이 한입을 모아 e퓨얼은 허용해주겠다고 이야기를 하였기 때문이다. 전기차 외에는 바이오 에너지 밖에는 답이 없었는데 갑자기 e퓨얼이 등장했다니 무슨 이야기 인가 싶어 귀를 쫑긋 세우실 수도 있을 것 같다. 오늘은 e퓨얼 관련주와 더불어 e퓨얼의 전망과 핵심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e퓨얼이란 무엇인가? 우선 e퓨얼이란 탄소포집기술의 꽃과 같다고 칭하고 싶다. 그 이유는 대기에 있는 탄소를 포집하여 수소와 결합 한 후 연료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문도 Electricity-based fuel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e퓨얼 연료를 넣고 달리는 자동차의 경우 기본구조가 내연기관이기 때문..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는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은 자격증 중에 하나다. 사진기능사와 버금가는 난이도를 자랑하면서도 문제가 기능사가 아니라 기사에 준하는 자격증이라는 점이다. 보통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해당 업무에 종사를 하거나 4년제 대학을 나와야만 하는 상황인데 이 자격증은 아무 조건도 필요하지 않고 연령, 직위, 경력이 없어도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계의 식은죽이나 다름이 없다. 안 따는 것이 이상하다. 그리고 의외로 영상을 가르치는 강사가 이 자격증을 취득하여두면 아주 커다란 도움이 된다. 통상 교육계에서는 아무리 포트폴리오가 있다 하더라도 자격증을 제 1순위로 쳐주니까 말이다.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 실기 기출문제는 원래는 공개가 되지 않는 것이 일반이나,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에셋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