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3 세금을 확보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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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경영게임이나 자본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플레이어들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빅토리아3도 예외는 아니다 세수가 확보되지 못하면 플레이 조차 되지 않기 때문에 세수확보에 대한 개념을 알고 빅토리아 3을 시작한다면 게임 운영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세금을 확보하는 방법 개요

     

    1) 소비세를 물리자

    2) 무역을 통해 내수시장과 수출무역을 통한 수지개선

    3) 정부 행정 청사를 통해 조세역량을 확보하여 진행하는 방법

    4) 법을 제정하여 조세역량 늘리기

    5) 외교조약을 통해 (속국화(괴뢰국), 전쟁배상 등)

    6) 기술개발로 조폐를 찍어내기

     

    소비세를 물리자 

     

     

    소비세를 물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국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갖고 있는 품목에 세금을 물리는 것이다. 초반에 보편적인 세수 확보의 수단으로도 쓰인다고 보면 된다. 소비세를 물리게 되면 대신 권위가 소모가 되어 차후 제조업 장려와 같은 기능을 이용하는데 지장이 있을 수 있다. 

     

    무역을 통해 내수시장과 수출무역을 통한 수지개선

     

    무역을 통해서 내수시장과 수출무역을 통한 수지개선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는 위신이 따라주지 못하면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다. 그러므로 위신을 올려서 외교관계의 이해선언을 통해 상대국과 교역로를 수립할 수 있다. 무역의 원리는 한마디로 말해 공급과 수요로 결정이 된다. 

     

    정부 행정 청사를 통해 조세역량을 확보하여 진행하는 방법

     

     

    정부 행정 청사를 통해 조세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조세역량이라는 것은 해당 주에서 걷을 수 있는 세금량을 뜻하는데 조세역량이 부족하게 될 경우 세금이 제대로 걷히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조세역량을 늘리기 위해서 정부청사를 마구 찍어대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수지를 엄청 소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기술연구를 통해서 조세역량 확보를 보조하는 것이 인상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법을 제정하여 조세역량 늘리기

     

    법제정을 통해서 조세역량을 확보하는 방법도 있다. 아래에서는 법제정을 통해 세수확보를 원할히 할 수 있는 수단을 소개한다.

     

    통제경제

     

    통제경제는 초보자에게 좋은 정책이라 할 수 있는데 무려 조세역량을 25%나 올려준다. 그리고 통제경제의 장점은 모든 기관의 운영을 정부가 하도록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엄청난 세수가 확보될 수 있다. 내수시장을 위주로 플레이를 한다면 되도록 법제정을 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비례조세

     

    비례조세를 제정하는 것이다. 비례조세는 소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후반부에 국민들의 재정상태가 나아지면 막대한 소비가 일어나게 되는데 여기에 세금을 물리게 되면 엄청난 세수가 확보될 수 있다. 

     

    자유무역

     

    자유무역은 무역로에 대한 경쟁력을 만들어준다. 무역로에 대한 경쟁력을 가지게 되면 지원금을 투입하는 비중이 줄어든다. 그 이유는 무역경쟁력은 오직 물량을 많이 생산할 수 있을때 투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무역에서는 수요가 없으면 

     

    (옵션) 이주통제철폐

     

    이주통제철폐의 경우 인구를 급격히 늘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생활수준이 13 이상일때 효과가 있으며 인구가 늘어나면 내수가 늘어나 독립국으로써 기반다지기에 좋다. 이주통제철폐를 하게 되면 전원시민이나 소시민의 반발이 매우 크다. 한마디로 내 옆집에 외국인이 들어와 살게 되는 거니까... 

     

    이주철폐로 인해 급격히 그래프가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외교조약을 통해 (속국화(괴뢰국), 전쟁배상 등)

     

     

    이는 조선으로 시작하면 바로 볼 수 있는 항목 중에 하나인데 바로 조공국의 지위에 있다보니 청나라에게 국고의 10%를 빼앗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독립을 하면 이 부분은 사라지게 된다. 조선의 경우 빠르게 독립하면 할 수록 좋다. 현 수지에서 38k라는 것은 의외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재정이다.

     

    반대로 조선이 다른 나라를 속국화 하거나 괴뢰정부를 세우게 되면 외교조약으로 국고의 10%를 받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악명을 불러일으켜 역으로 무역로를 차단 당할 수도 있으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식민지 수립 추천 국가로는 인도네시아, 미국 정도이다. 단 미국은 변수가 무지 많다. 외교적으로 동맹국가가 다소 많은 상황이라면 미국과 친해져 무역로를 수립하여 석유 무역로를 수립하는 평화적인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AI특성상 플레이어를 위해 생산량을 늘려주진 않기 때문에 웬만하면 캘리포니아를 손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기술개발로 조폐를 찍어내기

     

    기술 개발을 통해 조폐를 향상 시킬 수 있다. 조폐라는 것은 화폐를 찍어내는 것인데 은행체계를 발전시켜가는 것으로 이를 개선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기술을 연구개발하자

     

    은행체계, 중앙은행체계, 증권투자회사, 국제환기준, 현대적 금융상품 정도를 연구하면 조폐율이 적어도 40%는 증가하기 때문에 기반 금액이 많이 늘어난다. 

     

    빅토리아 3 총 공략으로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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